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희귀·난치암 치료…온코빅스의 도약 2023.06.07 16:56 페이지 정보 본문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출처 링크: 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3052616045214102 이전글[보도자료] 온코빅스, AI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기술 고도화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업무협약 체결 다음글신약 개발 효율성 높여라…온코빅스 "4세대 폐암 치료제 내년 임상" 목록으로